☞ 메인 주를 대상으로 하는 라디오방송국 Zone Radio Corporation을 소유한 스티븐 킹이 라디오 토크쇼를 새로 제작해 방송합니다.
"라디오 방송계에 작은 돌풍을 일으키고 싶었습니다."
9월 12일부터 오전 6시~오전 10까지 "펄스 모닝쇼(The Pulse Morning Show)"가 메인 주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또한 킹의 라디오방송국은 뉴스 보도국 인원을 확충하고 있으며, 킹은 다른 방송국들이 인원을 줄이고 제작비를 삭감하는 와중에 자신의 방송국이 성장을 하고 있다는 점에 기뻐했습니다.
스티븐 킹은 "펄스 모닝쇼"를 재미있으면서 도발적이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힘을 불어넣는 프로그램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메인 주에서 활동하는 보수주의 라디오 방송국들과 균형을 맞춘다는 취지로, 정치/시사를 포함한 메인 주의 여러 가지 현황에 대해 심도 깊은 내용을 다룰 예정이며 이를 위해 진보주의 인사들이 "펄스 모닝쇼" 제작에 참여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