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이 말하는 다크 타워 영상화 중단

뉴스 2011. 7. 20. 23:56 posted by 조재형

☞ 론 하워드 감독이 유니버설 영화사의 투자를 끌어들여 스티븐 킹의 다크 타워 시리즈를 극장영화와 TV시리즈로 동시에 영상화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었지만, 제작비의 압박을 두려워한 유니버설 영화사가 공식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잡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서는 스티븐 킹한테 이메일을 보내 다크 타워 영상화 프로젝트의 중단에 관한 의견을 물었습니다.

유니버설 영화사가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서 유감이지만, 그리 놀랄 일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유니버설은 규모가 더 작고 위험성이 더 적은 영화에 주력해왔으니까요.
아마 유니버설은 "분노의 질주" 영화의 폭주족 애들한테 정성을 다하는 쪽이 더 좋을 거라고 느끼는 거겠죠.

저는 유니버설한테 악감정이 하나도 없고, 다크 타워의 롤랜드와 동료들을 론 하워드 감독이 다른 영화사의 카메라 앞에 데려다줄 것이라 믿습니다.

론 하워드 감독이 다크 타워 영상화 프로젝트에 매우 열성적이니까요.

  1. Commented by 왕선생 at 2011.07.21 06:28

    유니버설은 얼마전 럽크래프트의 광기의산맥도 한다고 했다가 캔슬했어요 유니버설 나빠요 차라리 말을 말던가.......

  2. Commented by 신사적 at 2011.07.22 23:11

    [반지의 제왕]처럼 그렇게 공들이려면 아무래도 겁을 먹겠죠.
    하지만 영화사에 길이 남는다는 장점도 있는데 '유니버설' 너무 겁이 많은데요.

    • Commented by BlogIcon 조재형 at 2011.07.23 00:32

      극장영화와 TV시리즈를 여러 번 제작한다는 계획이 너무 거대해서 투자자 구하기가 많이 힘들 것 같아요.
      성인 취향의 작품이라 관객층도 제한되고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아서 론 하워드 감독이 고민이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