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이 말하는 "캐리" 리메이크 영화

뉴스 2011. 5. 26. 00:35 posted by 조재형

☞ MGM 영화사에서 스티븐 킹 원작영화 "캐리"를 리메이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잡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온라인사이트에 스티븐 킹의 의견이 올라왔습니다.

"스탠드"와 "그것"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캐리"도 리메이크 영화로 만들어질 거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캐리" 리메이크 영화가 실제로 개봉하게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진짜 의문은 오리지널 영화가 아주 좋은데 구태여 왜 리메이크 영화가 나오느냐 이겁니다.

"카사블랑카" 같은 류의 영화가 아니라, 소설보다 훨씬 더 뛰어난 진짜 좋은 공포/서스펜스 영화가 리메이크 대상이 되다니.
오리지널 영화 "캐리"에서는 파이퍼 로리가 나쁜 엄마 역할로 진짜 압도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죠.

리메이크 영화에서 주인공 캐리 화이트 역할에 린지 로한이 나온다고 해도... 어디 보자... 확실히 그 정도면 재밌기는 하겠네요.

영화사에서 그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데이빗 린치 감독이나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한테 맡긴다면 흔쾌히 응원해줄 생각은 있습니다.

 

  1. Commented by BlogIcon 크림소다+ at 2011.05.27 15:49 신고

    린지로한이 정말 나오나요? 잘만하면 다 망가진 마약이미지 청산하고 재기하는 영화가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