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문고와 매일경제가 각계 전문가 60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010년 올해의 책 50권을 선정했습니다.

50권 중 문학부문 선정작들 속에 스티븐 킹의 공포장르 비평서 "죽음의 무도"가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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