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11월 21일에 방영된 TV 만화영화 시리즈 "심슨 가족"의 22시즌 6번째 에피소드 "The Fool Monty"에 스티븐 킹 소설 "Under the Dome"이 등장했습니다.

(스프링필드 마을의 심술궂은 권력자 번즈가 기억상실증에 걸려 바보가 된다.

그러자 그동안 번즈한테 시달려살아온 호머 심슨을 비롯한 마을사람들이 번즈를 마음껏 괴롭힌다.

그 후 번즈는 다시 기억을 되찾고, 자신을 괴롭힌 마을주민들한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한다.

그가 헬리콥터를 타고 마을주민들한테 나타난다.)

번즈: ("Under the Dome" 책을 꺼내들며) 스티븐 킹 책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따라서, 이 마을에 투명한 돔을 덮어씌워버릴거야! 우왓하하하!

마을 주민 레니: 그건 예전에 이미 했던 건데.

번즈: 정말? 그럴리가. (옆에 있는 비서 스미더스한테) 자네는 이거 알고 있었나?

(비서가 고개를 끄덕거린다.)

이 장면은 2007년에 나온 심슨가족 극장판 "심슨 가족, 더 무비"에서 스프링필드 마을이 투명한 돔에 덮여버렸던 것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 투명한 돔이라는 소재의 유사성에 관해 스티븐 킹은 이미 의견을 표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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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심슨바보 at 2010.11.25 12:55

    아~ 저거 기억나네요ㅎ
    거대한 투명돔에 갇힌 스프링필드ㅋ
    자세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결국 심슨부자가 마을을 해방시키는데 성공한 걸로 결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