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박스 360 게임기용으로 나온 "앨런 웨이크"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악몽의 세계 속을 헤매고 다니는 어느 작가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게임은 스티븐 킹 소설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하여 제작 초기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앨런 웨이크" 게임을 시작하면 스티븐 킹을 언급하는 나레이션이 흐릅니다.

Stephen King once wrote, 'Nightmares exist outside of logic, and there's little fun to be had in explanations; they're antithetical to the poetry of fear'.

스티븐 킹은 "악몽이란 논리 밖에 존재하는 것이며 설명해봤자 재미는 없다. 설명이란 공포라는 시와 정반대 위치에 있으니까."라고 쓴 적이 있다.

이 나레이션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잡지에 스티븐 킹이 쓴 글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게임 제작진은 글을 인용해도 좋다는 허락을 스티븐 킹한테 미리 받았고, 그 후 완성된 게임을 스티븐 킹에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킹한테는 엑스박스 게임기가 없어서 게임을 직접 실행해본 적은 없다고 합니다.

아래의 게임 영상을 재생하면 스티븐 킹이 언급되는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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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genej at 2010.08.16 01:21

    아! 요즘 하고 있는데 넘넘 재밌어요~^^
    간단한 총과 후레쉬(?)만을 가지고 싸우는데
    밤에 불끄고 하면 감칠맛 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