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이 전화로 극찬한 소설

뉴스 2010. 6. 9. 23:26 posted by 조재형

☞ 저스틴 크로닌의 소설 "The Passage"는 올여름 미국소설계의 블록버스터입니다.

이 소설은 미국 정부의 비밀실험 기지에서 바이러스가 외부로 유출되면서 뱀파이어 전염병이 온세상을 휩쓸고 인류가 거의 멸종된 가운데 살아남은 몇몇 생존자들이 벌이는 기나긴 여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정부 비밀실험실의 바이러스 유출로 인한 인류문명의 종말이라는 내용과 양장본으로 784쪽이라는 두꺼운 분량 탓에 소설 "The Passage"는 스티븐 킹 소설 "스탠드"에 비견되기도 합니다.

스티븐 킹은 2009년에 소설 "The Passage"를 미리 읽었고 2010년 여름에 읽을만한 강력추천작으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작가 저스틴 크로닌이 "The Passage"이 홍보를 위해 TV에 출연했는데 방송국측에서 스티븐 킹과 전화연결을 했고, 킹이 소설 "The Passage"에 관해 극찬을 했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3분 지점부터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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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신사적 at 2010.06.10 20:43

    미국은 대단한 거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표절이네 아니네 말들이 무척 많았을 텐데요.

    • Commented by BlogIcon 조재형 at 2010.06.10 23:34

      미국에서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표절 소송이 벌어지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스티븐 킹도 소설 "미저리"와 "데스퍼레이션"으로 표절 소송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 Commented by 검은옷의살인마 at 2010.06.12 10:13

      '미저리'로 소송을 당했다고요? 그 사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Commented by BlogIcon 조재형 at 2010.06.12 22:32

      어떤 여자가 자신의 모습을 토대로 스티븐 킹이 "미저리"의 애니 윌크스를 창조했다면서 표절 소송을 낸 적이 있습니다.

      http://www.clickorlando.com/entertainment/4585358/detail.html

  2. Commented by 페니와이즈 at 2010.06.20 17:07

    위를 쳐다보며 얼굴도 보이지 않는 허공의 목소리와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보니 '신'과 대화를 하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