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잡지 "週間文春"이 2009년 일본 도서시장에 나온 최고의 미스터리소설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일본소설과 번역소설로 나누어 순위를 매겼는데, 2009년 일본 미스터리소설 1위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소설 "新參者"가 차지했습니다.
2009년 번역 미스터리소설 부문에서는 스티븐 킹 소설 "듀마 키"가 7위를 차지했습니다.
2009년 번역 미스터리소설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위: 밀레니엄 시리즈 - 스티그 라르손
2위: The Power of the Dog - 돈 윈슬로우
3위: The Broken Window - 제프리 디버
4위: The Secret Speech - 톰 롭 스미스
5위: 유대인 경찰연합 - 마이클 셰이본
6위: Down River - 존 하트
7위: 듀마 키 - 스티븐 킹
8위: Dead Trouble - D. M. Devine
9위: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 마이클 코넬리
10위: Bad Monkeys - Matt Ru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