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작 장편소설 "Under the Dome"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스티븐 킹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Under the Dome'에 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자) 오늘날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생태학적 문제들에 관해 글을 쓰는 기회가 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엄청 심각하게 떠받들고 싶지는 않아요... 하지만 우리 모두가 돔 안에 갇혀 산다는 것은 사실이죠.

우주에서 바라보면 우리 모두는 지구라는 이 작고 푸른 세상에 갇혀 사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