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11월 출간예정인 스티븐 킹 신작소설 "Under the Dome"의 미국 표지에 관한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Under the Dome" 미국 표지는 사진, 그림, 컴퓨터 입체 그래픽이 합쳐진 형태라고 합니다.

이런 작업을 통해 소설 배경이 되는 체스터스 밀 마을의 모습이 실감나게 만들어졌고, 일반적인 책표지라기보다는 영화 화면 같은 박력 넘치는 이미지로 완성되었습니다.

이 표지는 9월 21일, 9월 25일, 9월 28일, 이렇게 세 차례에 걸쳐 부분적으로 공개되다가, 10월 5일에 표지의 전체 모습이 완전히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