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포소설을 대상으로 하는 브램 스토커 상의 2009년도 시상식에서 스티븐 킹이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상을 탄 스티븐 킹 작품은 장편소설 부문에서 "듀마 키", 단편집 부문에서 "Just After Sunset"입니다.
브램 스토커 상 트로피
☞ 공포소설을 대상으로 하는 브램 스토커 상의 2009년도 시상식에서 스티븐 킹이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상을 탄 스티븐 킹 작품은 장편소설 부문에서 "듀마 키", 단편집 부문에서 "Just After Sunset"입니다.
브램 스토커 상 트로피
와웃-!!
절정의 필력을 자랑하시는군요.
멋지셔요!!!
스티븐 킹의 꾸준한 창작력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ㅜ_ㅜ
저번에 리시이야기가 장편소설 부분 우승이었는데 이번에는 장편소설/단편소설 2관왕이군요. 축하드립니다! 리시이야기나 듀마키 모두 마음에 드는 소설이라서 더 기쁘네요.
저는 학교 다닐 때 빼고는 상 받은 일이 없는데, 성인이 되어서 상을 받으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네요. ^^;;
듀마 키를 읽었었는데요.
저는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마치 저에게 일어난 일같이 너무나 축하하는 마음입니다.
상은 아무리 많이 받아도 좋지요~! ^^
듀마키 재미있었어요. 어떻게 될 지 약간 짐작되면서도 그렇게 되질 않길 바랬어요. 그러나 역시 일어날 일은 일어나더군요.
조마조마하면서 책 읽는 기분, 정말 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