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킹 공식사이트"에서 스티븐 킹이 여름을 즐기는 19가지 방법을 추천했습니다.

여름은 짧은데 놀거리는 풍성하기만 합니다. 그러니 제가 6월에 추천하는 것들을 즐겨보세요.
제가 당신을 잘못된 길로 몰고 갈 것 같습니까? 어휴, 절대 아니죠!
자, 제가 추천하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공포영화 잡지 "팽고리아(Fangoria)" 30주년 기념호, 절찬리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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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음반 "Seeger S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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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임스 맥머트리의 음반 "Just Us Kids". 진정한 얼트 컨트리 록앤롤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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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heckers" 식당의 사과 파이. 계피 설탕에 덮여있음. 우왕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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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Waffle House" 식당의 와플과 계란 세트. 취향에 따라 치즈 감자튀김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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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몬스터 트럭 경주대회. (그레이브디거팀이 지기를 응원하는 것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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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코네티컷 주 브리스톨의 "볼더 대쉬" 나무 롤러코스터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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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록그룹 "메탈리카"의 노래들을 전부 다 듣기. 그런 다음 귀에 이상이 생겼는지 확인해보기. 안 하고는 못 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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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해변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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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데니스 존슨의 소설 "Nobody Move"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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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리 차일드의 잭 리처 소설 13탄 "Gone Tomorrow"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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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리사 스코톨린의 소설 "Look Again"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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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조지 펠레카노스의 소설 "The Way Home"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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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탁월한 감독 샘 레이미가 연출한 영화 "드래그 미 투 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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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자동차 안에 앉아 창문을 내리고 볼륨을 끝까지 올려 록그룹 "AC/DC"의 음악 틀어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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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레드삭스 야구팀이 뉴욕 양키스를 박살내버리기를 열렬히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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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레드삭스팀의 강타자 데이빗 오티즈가 심한 슬럼프에서 어서 벗어나기를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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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밤에 선글라스 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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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잡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나의 신작소설 "Under the Dome" 본문 일부가 실리는지 주의깊게 지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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