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킹의 신작 중편소설 "Ur"가 인터넷 서점 아마존의 전자책 단말기 "킨들"을 통해 2월말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2달러 99센트.)

종이책만을 고집하던 대학 영문학 강사 웨슬리 스미스가 주위의 권유로 전자책 단말기 "킨들"을 구입하게 됩니다.

"킨들"을 통해 전자책을 읽게 되자 웨슬리는 어떠한 독자도 꿈꾼 적 없던 새롭고 신기한 세계를 접하게 됩니다.

그와 동시에 그 세계 속에 존재하는 미지의 공포와도 만나게 된다는 것이 중편소설 "Ur"의 내용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