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소설 그 느낌 그대로군요. 저 사건의 원흉 저 가족만 없었더라면...
그래도 저 가족 덕분에 스튜 레드먼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시작되잖아요. ^^;;;
저는 반대던데요. 만화를 그린 작가가 스탠드를 과연 읽어나 보았을까? 하고 의심이 들더군요. 스토리 내용대로 그려서 잘 짜 마춘듯 하지만 스티븐 킹이 애정있게 다룬 인물의 묘사에는 한참 모자른 듯 해서요. 애기도 개구리처럼 생겼고... 먼저번 삽화들은 좋았었는데 같은 작가가 아닌가?
다크타워 만화처럼 스탠드 만화도 모든 그림에 대해 일일이 스티븐 킹의 허락을 맡아야 진행이 되는 거라고 하니, 좋은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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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소설 그 느낌 그대로군요.
저 사건의 원흉
저 가족만 없었더라면...
그래도 저 가족 덕분에 스튜 레드먼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시작되잖아요. ^^;;;
저는 반대던데요.
만화를 그린 작가가 스탠드를 과연 읽어나 보았을까?
하고 의심이 들더군요.
스토리 내용대로 그려서 잘 짜 마춘듯 하지만 스티븐 킹이 애정있게 다룬 인물의 묘사에는 한참 모자른 듯 해서요. 애기도 개구리처럼 생겼고...
먼저번 삽화들은 좋았었는데 같은 작가가 아닌가?
다크타워 만화처럼 스탠드 만화도 모든 그림에 대해 일일이 스티븐 킹의 허락을 맡아야 진행이 되는 거라고 하니, 좋은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