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원작 단편영화 "부적"

뉴스 2008. 7. 25. 21:29 posted by 조재형

☞ 스티븐 킹과 피터 스트라우브가 공동집필한 소설 "부적"의 영화화 판권을 스티븐 스필버그가 사들인 지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이 소설을 극장영화나 TV 미니시리즈로 만든다면서 여러 감독들과 각본가들을 동원했지만, 여전히 영상화 작업은 지지부진하기만 합니다.

캐나다인 Mathieu Ratthe는 이같은 현실에 안타까워하면서 그렇다면 자신의 연출 능력을 스티븐 스필버그한테 인정받아 "부적"을 연출하고 싶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소설 "부적"의 도입부에 나오는 호텔 장면을 각색하여 단편영화를 만들었고, 이것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하였습니다.


  1. Commented by BlogIcon sharkman at 2008.07.27 21:55

    오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군요. 공저인만큼 킹의 색깔보다는 조금 더 환타지 색이 진해졌다고 생각하는데. 빨리 제대로 영화화되었으면 좋겠군요.

    • Commented by BlogIcon 조재형 at 2008.07.27 22:22

      저도 어서 영화화되길 기대하는 작품이에요.
      그리고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번역작업 중인 "부적" 책도 좋은 모습으로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