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껏 영화화된 킹의 기존 단편소설 중 스티븐 킹이 가장 좋아하는 5편을 모아놓은 "Stephen King Goes to the Movies"가 내년 1월 미국에서 출간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스티븐 킹 단편소설 원작영화 베스트 5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쇼생크 탈출: 킹의 단편집 "사계"에 수록된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이 원작입니다.
♣ 1408: 킹의 단편집 "Everything's Eventual"에 수록된 "1408"이 원작입니다.
♣ Disciples of the Crow: 킹의 단편집 "스티븐 킹 단편집: 옥수수 밭의 아이들 외(Night Shift)"에 수록된 "옥수수밭의 아이들"이 원작입니다. 우리가 흔히 "옥수수 밭의 아이들"이라고 알고 있는 린다 해밀턴 주연의 영화보다 1년 먼저 나온 30분짜리 영화입니다.
♣ 맹글러: 킹의 단편집 "스티븐 킹 단편집: 옥수수 밭의 아이들 외"에 수록된 "맹글러"가 원작입니다.
♣ 하트 인 아틀란티스: 킹의 단편집 "내 영혼의 아틀란티스"에 수록된 "노란 코트를 입은 험악한 사나이들"이 원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