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이 집필 중인 소설 "Under the Dome"

뉴스 2008. 5. 6. 00:00 posted by 조재형

☞ 미국 케이블 채널 "C-SPAN2"에서 얼마 전 워싱턴에서 열린 스티븐 킹 가족의 소설 낭독회를 방영했습니다.

이 낭독회 프로그램에서 스티븐 킹은 현재 집필 중인 "정말로 아주 긴" 장편소설의 일부를 낭독했습니다.

이 소설은 원래 1980년대 초반에 킹이 "The Cannibals"라는 제목으로 450쪽 정도까지 집필했다가 완성하지 못하고 치워버린 작품이었습니다.

아파트 건물 안에 갇힌 사람들이 결국 서로를 잡아먹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도 이 소설의 아이디어가 계속 스티븐 킹의 마음을 맴돌았고, 마침내 이제는 "Under the Dome"이라는 새 제목으로 집필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1. Commented by 고1 at 2008.05.06 19:59

    헉! 내가 생각하고 있던 걸 가로채가다니...
    역시 스티븐 킹은 초능력자?

  2. Commented by BrokenJ at 2008.05.06 21:32

    여자의 엉덩이를 베어먹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