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킹의 2011년 장편소설 "11/22/63"이 일본에서 3권짜리 문고본으로 번역출간되었습니다.

문고본 표지는 일본에서 2013년 2권짜리로 출간된 일반 단행본 표지가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