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홈페이지]
♣ 밀리언셀러 클럽 카페: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스티븐 킹의 작품들을 펴내는 밀리언셀러 클럽의 네이버 카페입니다. 번역출간되는 스티븐 킹 작품들에 대한 출판사의 공식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스티븐 킹 다음 카페: 1999년 다음에 개설된 스티븐 킹 카페입니다.
[해외 홈페이지]
♣ The official Stephen King web presence: 스티븐 킹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공식적인 정보를 얻고 싶다면 꼭 들러야하는 곳입니다. 인터넷 연재소설을 킹이 직접 유료로 연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킹에 관해 질문을 남기면 답장메일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Lilja's Library: Lilja씨가 운영하는 스웨덴 홈페이지. 킹에 관한 뉴스가 놀랄만큼 신속하게 올라옵니다. 제가 접하는 스티븐 킹 뉴스의 대다수가 바로 이 홈페이지에서 얻는 것입니다.
♣ Stephen King 硏究序說: tkr씨가 운영하는 일본 홈페이지. 제목 그대로 킹을 연구하는 듯한 진지한 자세가 느껴지는 홈페이지입니다. 내용이 방대한 곳이니까 여유를 가지고 차분히 즐기시기 바랍니다.
♣ High Tooned Son of a Bitch!: 교보문고에 와서 한국판 스티븐 킹 책들을 구입해 갈만큼 열렬한 킹 팬인 go_mad씨가 운영하는 일본 홈페이지. 스티븐 킹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분야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신기한 장난감 모음은 꼭 보십시오. 감동입니다.
♣ Charnel House: 신속한 킹 뉴스와 아울러 스티븐 킹 작품 각각에 대한 감상문이 올라와 있습니다. 홈운영자님이 아무래도 작가 지망생이신 것 같습니다. 킹의 희귀본들을 다수 소장하고 있는 점이 매우 부럽습니다.
♣ stephenking.pagina.nl: 네덜란드인 Marijn씨가 운영하는 스티븐 킹 포털사이트. 전세계의 다양한 스티븐 킹 관련사이트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또다른 세계의 공포]
♣ 스위트 호러(SWEET HORROR): 공포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입니다. 공포장르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얘기를 마음 편히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등업신청" 게시판에 꼭 글을 남기셔야 자유게시판에 글쓰기가 가능해집니다.
♣ 메드클럽: 국내 공포소설계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종호 님을 비롯한 여러 공포소설가들이 모여 만든 사이트입니다. 작가들이 선보이는 공포소설을 읽어볼 수 있고, 사이트 방문객들이 창작 공포소설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활발한 창작 활동의 산실로 자리 매김하는 메드클럽이 될 수 있도록 공포소설 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겠지요.
♣ 유령의 공포문학: 공포소설가 이종호 님께서 공포소설을 주제로 만드신 네이버 카페입니다. 이종호 님의 작품들에 대한 소개는 물론 공포소설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공포소설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해 보세요. 회원이 공포소설을 올리면 이종호 님께서 직접 비평도 해주십니다.
♣ Weird Tales: gaya 님과 미펜 님이 공동운영하시는 홈페이지. 전설적인 공포소설가 러브크래프트를 소개하는 사이트입니다. 러브크래프트의 소설과 각종 관련자료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는 알차고 유익한 곳입니다. 스티븐 킹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친 러브크래프트의 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 행복한 책읽기 SF 총서 : 출판사 "행복한 책읽기"에서 펴내는 SF소설 총서입니다. SF소설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야심만만한 기획으로 앞으로 100권까지도 아니 그 이상까지도 수준높은 SF소설을 엄선해서 펴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SF소설에 목말라하셨던 분들에게는 기쁜 소식이군요. 공포소설에서도 누가 이런 야심만만한 기획을 실현시켜 주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로또 1등 당첨되면 총대 맵니다. -_-;;)
♣ MADrigal's handhelds simulators: 어린 시절 친구의 휴대용게임기(정식명칭 Game&Watch)를 부럽게 쳐다보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한 유럽청년의 열정으로 완벽하게 PC에서 재현되었습니다. 다운로드 강력추천! 이 사이트의 게임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스누피 테니스"입니다.
♣ 괴물딴지: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온갖 신비스런 이야기들을 죄다 모아놓은 곳입니다. 귀신, 비행접시, 흉가, 악마숭배, 음모론 등등 없는 것 빼고 다 있습니다. 세상이 따분하다고 느껴질 때 들러 보면 삶의 활력을 찾을지도 모릅니다. 믿거나 말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