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이 수상한 브램스토커상

뉴스 2012. 4. 8. 22:33 posted by 조재형

지난 4월 1일 개최된 브램스토커상 시상식의 단편소설 부문에서 스티븐 킹의 단편소설 "Herman Wouk Is Still Alive"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1. Commented by 이준님 at 2012.04.09 10:44

    오오. 보고 싶군요,

    한국에서는 잘 안 알려졌지만 50~70년대 유태계 미국 작가군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를 가진 분이 허먼 우크입니다. 90년대 말까지 작품을 썼고 제목대로 아직도 살아있다니...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지요.

    유명한 케인호의 반란, 전쟁의 폭풍, 전쟁과 추억,같은 대하소설이 유명하지만(앞은 영화. 뒤는 미니시리즈) 초기작은 스티븐 킹 식의 개그문학(한편은 김진태가 번안했습니다.), 성장소설등등 꽤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에 나오는 영감 작가가 이 사람이라는게 정설이지요. 영화에서도 5X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라고 하는데 허만 우크가 그때 수상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