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조재형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자기 마음 속에 열렬히 좋아하는 스타를 가지고 있겠지요. 그 대상이 이효리일 수도 있고, 김혜수일 수도 있고, 전지현, 또는 고소영, 또는 김희선, 또는 이영애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 경우엔 너무 많지만(앞의 여섯 명 포함), 그 중 넘버원은 미국의 소설가 스티븐 킹입니다. 학교 다닐 때, 처음으로 그의 소설 <그것(IT)>을 읽어 보고는 킹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에 홀라당 반해 버렸습니다.

스티븐 킹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가인 것은 확실하지만, 상대적으로 한국에서는 그의 인기가 낮은 지라 그의 이름을 조금이나마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팬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사람들이 그의 작품을 들추어 보는 계기가 조금이라도 만들어질 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교보문고같은 대형서점에서 킹의 소설이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하는 것을 보는 것이 꿈입니다.

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남자구요, 낼 모레면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구요, 장래희망은 착하고 쎅쉬한 아내를 만나서 아들딸 하나씩 낳고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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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피한 인생을...


그리고 저는 스티븐 킹 소설 <미저리>와 <스탠드>를 번역했습니다(황금가지 출판사). 킹의 팬인 저로서는 무한한 영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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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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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번역~♡


아, 그리고 제 이메일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메일 보내실 일이 있으면 이 주소로 보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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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2000년 12월부터 스티븐 킹 "홈페이지"를 운영하다가 2007년 5월부로 스티븐 킹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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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홈페이지의 모습

  1. Commented by 검은옷의살인마 at 2010.07.03 13:52

    '낼 모레면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는 무슨 뜻인지...?

  2. Commented by at 2010.09.23 20:57

    비밀댓글입니다

    • Commented by BlogIcon 조재형 at 2010.09.24 00:08 신고

      스티븐 킹의 진정한 넘버원 팬이십니다~! ^^

      킹의 주옥같은 소설들이 꾸준히 국내 팬들한테 선보일 수 있는 환경이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킹의 초기작들이 충실한 번역으로 출간(또는 재출간)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3. Commented by BlogIcon 미나맘 at 2010.09.25 20:16

    아!! answer 반갑습니다. 이제는 결혼하셨겠죠? 저야말로 아들하나 딸하나에 마음씨는 비단결같이 착하구요. 근데 섹시하진않아요^^;;
    아들은 3년전에 결혼해서 3살짜리 아들을 낳았죠. 딸내미는 30살인데 도대체 결혼생각이 없나봐요. (별 얘기 다 하네)
    근데 우리아들이 영화취향이 완전 저와같아서 호러영화 엄청 좋아해요.
    언젠가 아들집에 한 열흘정도 가 있을일이있엇는데 어머니가 좋아하실영화라며
    tv영화 "HEREO "시리즈2,와 시리즈3을 모두 다운 받아서 컴퓨터로 정신없이 몇일간 보았어요. 참 착한 아들이죠? 호호 얘가 어릴때 3살인가 스티븐킹의
    "캐리"영화 보러갔어요. 근데 캐리가 머리에 빨간페인트 뒤집어쓰는장면있죠?
    그때 엄청 쇼크였데요, 그러면서 어떻게 애기를데리고 그런영화볼생각했냐며
    저 한테 항의 하곤했어요. (물론 커서 한얘기죠.) 진짜 철없는 엄마였죠.
    그것뿐인줄아세요?
    엑소시스트도 봤다니깐요. 어휴 미쳤었나봐요. (우리 남편 알았다면 쫗아냈을
    거예요)지금도 이런류영화보면 혀 쯧쯧차며 한심한듯쳐다보며 딴방으로 도망갑니다

  4. Commented by 유키 at 2011.05.21 17:26

    안녕하세요,
    너무 정겨운(?) 프로필을 보고 한마디 남기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이제 막 일본어 번역을 시작한 사람이구요.
    대학 때 영문학을 부전공으로 했었는데 어찌 하다보니 일본에 건너가게 되었고
    살다보니 10년을 훌쩍 넘기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정신차려보니 나이는 한참 먹었고 문학과 관련있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에 여건과 상관없이 번역일을 시작하려고 1년 정도 기웃거리다가 올해 들어 일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건너감과 동시에 영어와는 사요나라했나 싶었는데..
    지금 맡고 있는 번역이 미국문학에 대한 일본연구가의 평이라서~^^
    지금은 호러 걸작선을 하고 있습니다. 스티븐 킹이 제일 비중이 많은 편이라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다가 조재형 씨를 알게 되었습니다.
    번역에 들어가기 전에 스티븐 킹에 대한 자료를 보려구요.
    사설이 길어졌네요..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좋아하는 작가의 소설을 번역하는 것이 꿈입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만들다니 서로 좋은 멋진 일인 것 같네요~
    화이팅하시구요..저도 화이팅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책에 조재형 씨 출생연도 나와있던데요~ㅋ

    • Commented by BlogIcon 조재형 at 2011.05.22 05:28

      아 번역일을 하시는군요.
      취향에 딱 맞는 글을 잘 만나서 번역하게 되면 무척 기분이 좋죠.
      번역하실 때마다 좋은 작품 만나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필하세요.

  5. Commented by 페니와이스 at 2015.08.29 23:03

    옛날 홈페이지라서 그런지 엄청 촌스럽게 보이네요..ㅋㅋ
    요즘도 계속 스티븐 킹 작품 번역하고 계시나요?

    • Commented by BlogIcon 조재형 at 2015.08.30 21:14

      책 보면서 나모웹에디터로 얼렁뚱땅 만든 홈페이지라서 그냥 홈페이지 모양 흉내만 낸 상태였네요. 웹호스팅 업체에 월정액 내면서 운영하다가 홈페이지 업데이트에 이상이 생겼는데 컴맹이라 해결을 못하는 바람에 홈페이지는 중단하고 말았습니다;;;;;
      요즘은 번역 의뢰가 없어서 그냥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6. Commented by at 2016.04.12 18:15

    비밀댓글입니다

    • Commented by BlogIcon 조재형 at 2016.04.18 23:27 신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먹고 사느라 바빠서 스티븐 킹 블로그 관리가 좀 애매한데, 그래도 나름 열심히 관리하려고 합니다. ^^;;;

  7. Commented by apencil1 at 2017.12.02 13:47

    안녕하세요 ^^청소년 자매를 둔 주부입니다 우연히 이 블로그를 알게 되어 스티븐킹님의 다수의 주옥 같은 작품들을 소개해주신대로 찾아서 읽고 있습니다 첫 작품은 미저리 였구요 끔찍한 장면이 두 세군데 나와서 좀 싫기도 했지만 넘 재밌어서 두 번을 읽었어요 번역해주셔서 감사해요 스탠드를 얼마전에 읽었습니다 이 책 또한 번역하셨네요 고맙습니다 6권에 스튜와 코작의 에피소드에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졌구요 장편인데도 지루할 틈이 없더군요 미저리의 애니처럼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내려놓지를 못 하겠더라구요 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 Commented by 조재형 at 2017.12.02 21:43

      스티븐 킹 소설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저리"와 "스탠드"를 읽으셨다니 기쁨이 2배네요 ^^
      "스탠드" 마지막의 스튜와 코작의 이야기, 그 뒤에 이어지는 이야기는 제가 처음에 독자로서 읽을 때도, 한참 지나서 번역자로서 번역할 때도 무척 감동적으로 느꼈던 부분이에요.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다니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스티븐 킹 소설 많이 사랑해주세요~~!!!

  8. Commented by damien at 2021.05.25 12:49

    안녕하세요. 조재형의 스티븐킹을 자주 들러 킹아저씨의 각종 소식을
    소리없이 얻어가는 킹팬입니다. ㅎㅎ
    좋은 블로그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기에 이런거 쓰면 안될듯 하지만

    다름아니고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쭙고자 합니다.
    얼마전에 인스티튜트를 읽었어.그런데 2권 375쪽에

    이탈리아의 피에트라페르토사에서도
    한국의 남원에서도.
    라는 문구를 보고...흥분해 마지 않았답니다.
    마치 성춘향과 이몽룡의 감격스런 만남이라도 본듯...ㅋㅋㅋ
    킹님 소설속에 간혹 한국전쟁등 한국에 대한 문구를 종종 보긴했으나,
    남원은 또 어찌 아시는지.. 그냥 재밌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원서를 가지고 계시다면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되어 있는지, 정말 한국의 남원으로 적혀있는지
    궁금해서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좋은블로그 운영해주셔서 감사하구요. ^^












    • Commented by BlogIcon 조재형 at 2021.05.30 21:14

      저도 스티븐 킹 소설 "인스티튜트"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야기가 끝까지 어떻게 흘러갈지 흥미진진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원서를 그대로 번역한 것입니다.

      In Pietrapertosa, Italy.
      In Namwon, South Korea.

  9. Commented by damien at 2021.05.31 13:27

    와^^
    확인해서 원문까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0. Commented by Summer at 2021.08.10 15:18

    책 읽는걸 좋아하지만 이제서야 소설의 재미를 알아가게 되면서, 스티븐 킹의 <로즈 매더>를 읽고 스티븐 킹의 소설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서치 중 우연히 발견한 블로그인데,, 조재형님의 블로그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1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보니 더더욱 이 블로그의 가치가 크게 느껴져요.
    스티븐킹의 소설을 읽는 것 만큼이나 재밌게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올게요!

    • Commented by BlogIcon 조재형 at 2021.08.10 15:36

      스티븐 킹 팬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스티븐 킹 아저씨의 소설이 아주 많기 때문에 골라 읽는 재미가 있을 겁니다.
      스티븐 킹 소설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