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과 애완견 몰리가 나온 잡지

뉴스 2018.03.10 22:35 posted by 조재형

☞ 미국 잡지 "Beachcomber"에 스티븐 킹과 그의 애완견 몰리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아내가 애완견을 애지중지 키우는 것을 보고 적적한 기분을 느낀 스티븐 킹은 아들의 도움으로 웰시코기 품종인 몰리를 데려와 키우게 되었습니다.

킹은 웰시코기가 작은 몸에 대형견의 기질을 지닌 강인하고 영특한 개라고 칭찬합니다.

스티븐 킹은 인터넷에 몰리의 사진을 올리면 사람들이 댓글로 그들의 애완견 사진을 올리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킹이 집필하고 있으면 몰리가 밖에 나가 공놀이 하자고 보채는 것이 곤란하긴 하지만, 몰리 덕분에 글쓰는데 힘이 된다고 합니다.

킹은 몰리에게서 영감을 받아 악어떼의 공포에 휩싸이는 개에 대한 이야기를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아직까지 정식으로 출판되지는 않았음)

☞ 책상 앞에 앉아 집필 중인 작가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해당작가의 창작에 대한 생각을 소개하는 책 "작가의 책상"이 우리나라에 번역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 1995년 당시 스티븐 킹의 책상 사진도 소개되었습니다.

스티븐 킹 - 중요한 작업은 오전에 세 시간쯤 집중해서 해치우는 편이다. 오후에는 주로 ‘장난감 트럭’을 갖고 논다. 장난감 트럭이란 내가 붙인 이름인데, 꼭 소설이 되지는 않더라도 막상 작업하기에는 재미있는 그런 스토리를 말한다. ―16쪽

☞ 스티븐 킹의 1996년 장편소설 "그린 마일", 1999년 장편소설 "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가 미국에서 새로운 표지로 재출간되었습니다.

☞ 해외에서 5월에 출간되는 스티븐 킹의 신작 장편소설 "The Outsider"의 영국판 표지가 공개되었습니다.

☞ 스티븐 킹 원작연극 "미저리"가 한국에서 공연되고 있습니다.

2월 13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는 "미저리" 연극의 주요장면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