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킹의 공포장르 비평서 "죽음의 무도" 한국어판 출간기념으로 영상 하나를 소개합니다.

"죽음의 무도" 속에서 스티븐 킹은 TV에 나온 공포작품들을 소개하던 도중 1975년에 나온 TV영화 "공포 3부작(Trilogy of Terror)"을 칭찬합니다.

리처드 매드슨("나는 전설이다")의 단편소설 세 편을 각색한 이 에피소드 영화에서 킹이 특히 칭찬하는 것은 매드슨이 자신의 단편소설 "먹이(Prey)"를 직접 각색한 세 번째 에피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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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아멜리아는 쇼핑을 마치고 집에 온다.

쇼핑한 물건은 주니족 인디언 전사를 본따 만든 인형인데, 상품설명서를 보니 이름이 "살인하는 자"인 주니족 사냥꾼의 실제 영혼이 봉인되어 있는 인형이며 인형한테 감겨있는 금사슬이 영혼이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고 한다.

아멜리아는 어머니한테 전화를 거는데, 딸을 구속하려드는 어머니와 언쟁을 하게 된다.

기분이 상한 아멜리아는 데이트가 있다는 핑계를 대서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함께 하기로 했던 저녁식사 약속을 취소시킨다.

그녀가 거실을 떠나는 순간 주니 인형한테 감겨있던 금사슬이 떨어져내린다.

부엌에서 저녁식사를 준비하다 거실로 나온 아멜리아는 인형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집안 곳곳을 뒤지고 다니는데...


Trilogy.Of.Terror.1975.DVD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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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에서 아멜리아는 어머니한테 전화를 걸어 먼젓 번 전화통화에서 했던 자신의 무례한 행동을 사과하고 저녁 먹으러 오라고 어머니를 아파트로 부릅니다.

그 다음에 나타나는 그녀의 행동은 참으로... 스티븐 킹이 이 영화를 칭찬할만 하네요~

이 영화로 인해 주니 인형이 상당한 인기를 얻어 장난감으로 잘 팔려나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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