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가 크리스 디미노가 스티븐 킹 원작영화 "샤이닝"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시계입니다.

1시간마다 문 틈새로 잭 니콜슨이 나타나 "자니가 왔다~~♡"라고 외치면 그 앞의 셸리 듀발이 비명을 지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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