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미 아데예미는 미국에서 3월에 출간되는 소설 "Children of Blood and Bone"으로 작가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이 책을 처음으로 전달받고 감격스러워하는 영상을 본인의 트위터에 올렸는데, 스티븐 킹 트위터에 이 영상이 소개되었습니다.

토미 아데예미는 트위터에 킹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며, 8년 전에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를 읽었는데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는 유일한 책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