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동영상서비스 사이트 Hulu에서 스티븐 킹의 2011년 장편소설 "11/22/63"을 9시간 분량의 미니시리즈로 제작 중입니다.

스티븐 킹과 J.J. 에이브럼스가 제작에 참여하고, 제임스 프랑코와 사라 가돈이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11/22/63" 미니시리즈의 촬영현장을 방문한 스티븐 킹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