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킹 원작 TV시리즈 "언더 더 돔" 2시즌이 3월부터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2시즌 촬영장의 모습을 담은 개그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2시즌 촬영장에서 스티븐 킹이 타자기를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 이 때 배우들이 다가와 스토리 진행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데, 스티븐 킹은 각본은 이미 다 완성했다면서 지금은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중이라고 대답합니다. 촬영장에 와이파이가 잘 터진다면서...

타자기로 트위터에 글도 올리고, 역시 스티븐 킹 아저씨는 못하는 게 없네요!